2015-09-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맨투맨 티셔츠 10종을 출시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상반기에 디즈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미키 캐릭터 티셔츠를 출시하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미키 티셔츠는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돼 두 차례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상반기 매출 견인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이 같은 미키 티셔츠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가을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온 가족이 부담없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도날드덕, 미키마우스, 플루토 등 디즈니 대표 캐릭터들을 앞세운 '미키와 친구들 컬렉션'은 남녀공용으로 성인 6가지 스타이롸 아동용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미키 얼굴 패턴이 프린트 된 후드티를 비롯해 자수로 캐리터를 수놓은 맨투맨, 와펜과 레터링 등으로 장식한 맨투맨, 엠보싱 기법으로 캐릭터를 형상화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가격은 2만9900~3만9900원이다.
이은경 '디자인유나이티드' 마케팅 과장은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패밀리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디자인유나이티드'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담은 미키 캐릭터 맨투맨 티셔츠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돼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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