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글로벌 패션 포럼 주제는? ‘만물인터넷’

2015-09-01 이슬 기자 ls@fi.co.kr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의 후원으로 오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8회 글로벌 패션 포럼을 '만물인터넷(IoE) 시대, 패션 비즈니스 전략: 패션 웨어러블 개발 및 3D 프린터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그루로 평가받는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기조 연사로 나선다. 初연결, 脫경계산업 환경 속에서 디자인 기업이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창조 프로세스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김영세 대표는 지난 30여 년 사업디자인 업계에서 전자, 화장품 등 각종 제품을 디자인해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경험을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투자를 통해 공유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디자인을 파는 대신 그들에게 투자해 아이디어 상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웨어러블 및 3D 프린터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미국 실리콘밸리 디자인센터를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이어 세션 1에서는 패션과 IT기술간 접목을 위한 'Decoded Fashion' 컨퍼런스를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바슬러를 초대해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국내 패션기업들의 웨어러블 제품 개발 수준을 이해하기 위해 행사 전날 진행되는 전야제를 통해 국내 패션기업의 R&D 책임자들과 소통하여 이를 발표에 반영할 계획이다.


심층토론은 이장우 대표의 사회로 두 연사와 패션 웨어러블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패션 웨어러블 제품 개발을 위해 국내 패션기업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실무적인 측면에서 논의하고, 성공 협업을 위한 의사 결정자 및 실무 담당자 역할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세션 2에서는 창조적 제조업 3.0 전략에 기반해 3D 프린팅 기술을 완제품 제조의 개념으로 도입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동엽 아나츠 대표가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패션 웨어러블 제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웨어러블 대표 기업들이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내 전시부문으로 참가해 패션기업 개발 담당자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관계자는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 또는 패션넷코리아(www.fashionnetkorea.com)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한국패션협회 02-460-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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