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윗', 이명신 디자이너와 손잡고 변화~

2015-08-2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시선인터내셔널의 여성복 '르윗'이 지난 28일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르윗'은 이번 F/W 시즌 '로우클래식'의 이명신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컬렉션뿐 아니라 비주얼, 인테리어, 온라인 콘텐츠까지 새롭게 변신했다.


국내 여성복에서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하는 것은 보기 드문 사례다.
방효민 '르윗' 사업부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르윗'만의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다지고 싶었는데 이를 위해서는 보다 객관적으로 '르윗'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컬렉션은 이명신 디자이너의 미니멀하고 레트로한 감성이 잘 반영됐으며 특히 의류뿐 아니라 가방, 신발 등 잡화 라인까지 강화해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1960~197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 우먼 인 파리'를 콘셉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했다.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프렌치시크룩을 제시해 세련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노스탤지어를 연상케 하는 컬러와 소재를 사용해 소프트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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