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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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물오른 연기력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별난 며느리'에서 다솜은 한 때는 잘 나갔던 4인조 걸그룹 루비의 멤버 오인영 역에 분해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중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오인영(다솜 분)이 종갓집 종부 양춘자(고두심 분)와 한판 승부를 벌이며 색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솜이 선보이고 있는 하이힐 패션은 매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다솜은 다양한 킬힐과 함께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명랑한 오인영 역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다솜은 '별난 며느리'의 포스터에서부터 우월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데님 탑과 펜슬 스커트, 핑크 컬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오인영의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다솜은 스커트의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과 함께 하이힐의 세련된 컬러감이 더해져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녀가 선보인 힐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10cm의 아찔한 높이가 신었을 때 다리 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연출해줘 섹시미를 어필하는 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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