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로(BUTTERO)'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2015-08-26 김성호 기자 ksh@fi.co.kr

1974년 시작된 정통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브랜드랩(대표 이승환)이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부테로(BUTTERO)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21일 오픈했다. 이번 스토어는 밀라노, 도쿄, 오사카에 이어 전 세계 4번째 플래그십 매장으로 '부테로' 헤리티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부테로'는 1974년 마우로 사니에 의해 시작되어, 토스카나 지역 최고의 베지터블 태닝 레더만을 사용하고, 현재까지 전통 방식에 의한 100% 핸드크래프트(handcraft) 제조방식을 고수하는 정통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다.
'부테로' 플래그십 스토어는 대표 상품인 타니노 스니커즈 외 그 동안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라인들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라이딩 부츠로 시작된 '부테로'의 명성에 걸맞는 'T-BONE BOOTS'와 V-LITE 비브람솔을 활용하여 제작된 러닝 타입의 '카레라', '여성 부츠' 등이 시선을 끌었다.



 이번 2015 F/W 상품들의 대다수는 '부테로' MD가 주문 제작(커스텀마이징)한 스타일의 상품들로 오직 한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슈즈 카테고리 외 지갑, 가방, 벨트 등의 액세서리 라인도 구성해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기존 남성 중심의 라인에서 벗어나, 여성 상품 구성에도 무게를 두었다. 특히 여성 부츠류, '타니노 스니커즈'의 여성 라인, 러닝타입의 '카레라' 등 다양한 여성 상품들이 대거 구성됐다.
'부테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배우 이다희, 이천희, 이동건, 가수 겸 DJ인 구준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포털사이트에 행사가 노출되는 등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행사에는 각종 매거진의 편집장들을 포함 200여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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