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협, PIS 공동관 참가…코튼 우수성 홍보

2015-08-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지난해 열린 '프리뷰 인 서울' 방협관 모습.

 



대한방직협회(회장 김준)는 미국면화협회(CCI)의 후원으로 9월 2~4일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15'에 공동관으로 참가해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과 방협 회원사에서 생산되는 신제품을 홍보한다.
  
'코튼 빌리지(Cotton Village)'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방협관에는 가희, 경방, 대농, 동방생활산업, 동일방직, 방림, 일신방직, 전방, 태광산업 등 9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부스 중앙에 '코튼 포럼관'을 설치, 9개 방협 회원사에서 생산된 신제품을 4개 테마(Natural, Fancy, Performance, Advanced)로 분류, 전시해 방문객들이 코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주요 회원사의 제품은 다음과 같다.



◇ 가희
순면 코마사부터 코아사, 슬럽사, 혼방사, 컴팩트사 등 다양한 방적사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Rayon/Cotton, Polyester/Cotton, Acrylic/Cotton, Tencel/Cotton 등 다양한 혼방사와 텍스처 효과를 내는 슬럽사와 컴팩스사 제품을 전시한다.



◇ 경방
1919년 설립된 경방은 100년 가까운 노하우와 앞선 기술로 개발된 신제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냉감ㆍ발열용 기능성 섬유인 쿨링 VSF 원사, 발열소재 '엑스히트(X-heat)' 원료를 이용한 원사, 100% 코튼 흡한속건 소재인 '엑스스위트(X-sweat)' 원사 등이다.



◇ 방림
1962년 '생활을 아름답게 미래를 풍요하게'라는 기업정신으로 설립된 방림은 한국과 베트남에 방적, 제직, 염색, 날염, 가공 등 통합된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100% 코튼, 면혼방, 린넨, 레이온, 텐셀, 신축성 직물과 친환경 소재인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직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 동일방직
원사에서부터 리테일 의류 브랜드까지 버티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동일그룹의 모기업으로 트랜스 DRY, 스톰 코튼, 웜프레시 등 기능성 원사를 비롯한 다양한 방적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별화된 세번수의 마이크로 모달(모달 80%, 쿨맥스 20%) 제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기존 쿨맥스 제품은 20∼40수였으나 동일방직에서는 60수 제품을 생산, 고급화와 차별화를 이뤘다.



◇ 일신방직
반세기 넘게 면방 외길만을 걸어온 업계 선두업체로써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방적사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번 PIS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패치드원사와 최신 방적기술로 탄생된 린넨 느낌의 MVS 코마사, 원단 가공만으로 멜란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에코셀 방적사를 전시한다.



◇ 전방
국내 최대 방적 설비를 보유한 기업으로 방적사부터 염색사, 직물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데님 생산 업체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 개발한 혼방사와  100% 코튼 데님, 텐셀 데님, 흡한속건 원사를 활용한 기능성 데님, 고탄력 스트레치 데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태광산업
태광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섬 및 방적사, 직물까지 생산하는 종합 섬유 기업으로 다양한 섬유제품 생산체계를 갖춰 서로 다른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면방적사 품목을 위주로 출품했다. 국내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SLUB 시리즈(Cotton 100%, CVC, CMD)와 장섬유와 단섬유가 혼합된 SIROFIL 및 인팅 합연물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대한방직협회는 14개 주요 면방 업체로 구성된 면방직 생산자 단체로서 1947년도에 창립됐다. 면제품의 수요 확대, 부품 및 소재 공동구매, 국내외 산업 동향 조사 및 자료 제공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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