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온, DIY숍 '무엘라' 현대百판교점 오픈

2015-08-21 취재부 

생활용품을 소비자 개성에 맞게 직접 제작할 수 있어



무엘라에서는 생활잡화 재료를 골라 매장에 준비되어 있는 공간에서 제품을 제작할 수도 있다.



‘온앤온’에서 에센셜 라이프 스타일 DIY숍 ‘무엘라(muualla)’를 21일 오픈했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픈하는 무엘라는 DIY(Do It Yourself)로 앞치마, 쿠션, 테이블 매트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생활용품과 잡화들을 소비자가 자신의 개성에 맞게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제시한 ‘하프 DIY샵’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온앤온 매장과 무엘라 매장이 숍인숍(shop in shop)으로 구성되어 온앤온 의류와 함께 무엘라 제품을 같이 판매함으로써, 패션을 비롯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프DIY가 콘셉인만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DIY세트가 구성될 예정이며, 매장 안에는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워크숍 공간이 있어서 DIY 용품을 구입한 뒤 그 자리에서 직접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무엘라(muualla)’는 핀란드어로 ‘새로운’을 뜻하는 ‘muu’와 ‘장소’를 의미하는 ‘alla’가 결합한 단어로, 똑같은 상품이 아닌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며 정서적인 여유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따뜻함을 제안하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한편, 온앤온은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무엘라 매장 오픈을 기념해 22일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고객에게는 삼둥이 여권 캘리그라퍼로 유명한 장영호 작가가 3시부터 6시까지 직접 원하는 물품에 캘리크라피를 선사하며, 배포된 핸드빌을 지참한 모든 고객에게는 무엘라의 티코스터(컵받침)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해 매장 사진이나 제품 자신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거나 20만원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는 무엘라의 스페셜 에디션 에코백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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