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1 취재부
현존하는 맞춤정장 전문가 중 최고..유럽 각국 유명 인사들의 수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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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스포크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신원(대표 박성철)의 ‘반하트 디 알바자’가 이탈리아 정통 수트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반하트 디 알바자’가 ‘안드레아 루파렐리’를 프로젝트 디렉터로 영입하여 수트에 대한 견해 및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비스포크(맞춤정장)의 거장 ‘안드레아 루파렐리’가 ‘반하트 디 알바자’와 만남을 위해 최초로 한국에 입국한다고.
‘안드레아 루파렐리’는 완성도 높은 수트 제작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패션피플 중 영향력 있는 10인에 선정,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사르토리아 리펜제’의 수장으로 현존하는 비스포크 전문가 중 최고로 꼽히는 인물이다.
2대에 걸쳐 운영 중인 ‘사르토리아 리펜제’는 유럽 각국 유명 인사들의 수트를 수년에 걸쳐 제작하고 있으며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후 ‘반하트 디 알바자’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그와 함께 트렁크쇼를 진행해 이탈리아 현지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진행 될 ‘2016 S/S 서울패션위크’ 반하트 디 알바자 컬렉션에도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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