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0 노지영 기자 njy@fi.co.kr

클래식 슈즈 브랜드 '미시리코드'가 이원준 감독과 제작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올해로 론칭 13년째를 맞은 '미시리코드'의 이번 영화는 환생을 위해 다음 저승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미련 때문에 머물러있는 자들의 저승, 그곳에서 고집을 가지고 수제구두를 만드는 소녀와 대천사가 되려는 저승사자 남자친구의 이야기다.
'미시리코드'는 11년 경력의 디자이너 미시리와 40년 이상 경력의 제화 장인들로 이루어진 수제화 전문 브랜드로 이태리, 스페인, 일본 등에서 수입되는 최상급 재료로 정직하고 견고한 오더 핸드메이드 클래식 수제화를 만든다.
윤미라 '미시리코드' 대표는 "총 4회차의 꽉찬 촬영이었고, 수 많은 배우들과 촬영스탭들의 도움으로 최종 편집본까지나온 상태"라며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감성적인 작품세계를 고집있게 만들어가는 이원준 감독과의 콜래보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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