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주년 ‘쿨이너프스튜디오’, 전시회로 만난다

2015-08-20 이슬 기자 ls@fi.co.kr

사진=심겨울 기자 sku@maybeone.co.kr


 디자인 리빙·패션 브랜드 '쿨이너프스튜디오'(대표 허세희)가 지난 18일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홍대 1984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쿨이너프스튜디오'는 매 아이템마다 콘셉을 달리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작가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여 SNS 상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10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인기 포토그래퍼 김수린,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알렉스 핀치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제품마다 메시지를 담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눈길을 끈 '쿨이너프스튜디오'는 그 동안의 사진 작품과 제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전시회를 마련한 것. 1주년 기념 전시의 콘셉은 'Oh, My Sweeeet'로,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매일매일 평범한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꿈꾸는 시간을 'Sweeeet'라는 단어에 대입해 공간을 꾸몄다.


허세희 '쿨이너프스튜디오' 대표는 "'쿨이너프스튜디오'의 상품에 담긴 작품성을 보여주고, 브랜드만의 감성어린 디자인 제품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주고자 론칭 1주년을 기념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Less design, More stories'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쿨피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 1984에서 열린 '쿨이너프스튜디오'의 첫 번째 전시회는 18일부터 2주 간 진행된다. 이후 9월 1일부터 한달 간 DDP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게릴라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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