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그램’, 현대 판교점에 단독 매장 구성

2015-08-20 이슬 기자 ls@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시리즈'의 세컨 브랜드 '에피그램'이 오는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단독 매장을 열고 독립 브랜드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피그램' 현대 판교점은 1인 가구의 집을 콘셉으로 했다. 하나의 매장에 주방, 침실, 거실, 정원을 구성해 실제 거주 형태를 심플하면서도 세련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편안한 감성의 '에피그램' 스타일을 적재 적소에 배치해 차별화된 쇼핑 체험을 제공한다. 또 매장 가운데 거실 공간을 활용해 가족 및 남성 고객을 위한 힐링 향초, 양말 인형 만들기, 미술 심리 치료 등 맞춤형 공방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피그램'은 의식주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브랜드들도 함께 선보인다.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젊은 도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인시즌'과 '반테이블'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굿핸드 굿마인드(ghgm)', 빽가의 선인장 '시클드로(CDL),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파자마 브랜드 '언타이틀 도큐먼트',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에서 새롭게 론칭한 반려견 브랜드 '페넥트 라인', 자연친화적인 천연 세제 브랜드 '커먼 굿' 등을 선보인다.


'시리즈'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에피그램'은 편안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많은 남성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며 "이번 현대 판교점은 기존 '에피그램' 고객들이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공방 수업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피그램'은 21일 현대 판교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킨텍스, 롯데백화점 창원점 등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