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취재부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올리비아 하슬러’가 컨템포러리 룩을 내세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2015년부터 ‘컨템포러리 여성캐주얼’을 표방한 후 지속적으로 정제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컨템포러리 디자인의 상품을 전면 출시하면서 1~6월 매출이 전년 대비 15.1% 상승하기도 했다.
올 가을에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를 내세워 3040여심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입장이다. 카라멜 컬러, 딥퍼플, 다크그린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컬러를 주로 사용했다.
이번 가을 화보에는 ‘북유럽의 차가움과 따뜻한 감성의 공존’ 콘셉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룩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담았다. 특히 3040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북유럽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도 활용했다.
김효빈 올리비아하슬러 CDO는 “올리비아 하슬러는 올 가을 컨템포러리 감성을 기반으로 야상점퍼, 데님 팬츠, 롱 원피스 등 아이템을 다채롭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을 지속 선보여 젊은 마인드의 여성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리비아하슬러(http://www.oliviahass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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