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 수상

2015-08-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한국경영학회로부터 '2015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을 수상했다.   맨손으로 시작해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종합패션그룹을 일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1996년 '크로커다일레이디'를 론칭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최 회장은 3050 여성 캐주얼이라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며 여성들에게 옷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전령사 역할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여성복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저성장기에도 위축되지 않고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해 남성복, 아웃도어, 학생복, 골프웨어는 물론 패션몰 유통사업에 이르기까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또 한국의류산업협회장을 맡아 의류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파하는 강연활동 및 대학과의 산학협력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개포동 사옥에 도심형 연수원인 '형지비전센터'를 오픈, 대리점과 교육을 통한 상생경영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경영학과 교수님들이 주신 중견기업 CEO 대상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사회에 기여하는 명품기업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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