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이슬 기자 ls@fi.co.kr

미즈노코리아(대표 김창범)의 '미즈노'가 장거리 러너들을 위한 러닝화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 18'을 선보였다. '미즈노'의 대표적인 뉴트럴 러닝화인 이 제품은 1998년부터 18년 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 18'은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인 초경량 미드솔 유포릭(U4IC)을 채용했다. 운동화에서 미드솔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미드솔의 소재에 따라 무게가 더 무거워지기도, 더 가벼워지기도 한다. 무게가 무거우면 오랫동안 달리기가 힘들며, 반대로 너무 가벼우면 안정감이 떨어져 자칫 러닝화로써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미즈노'의 유포릭 기술은 기존 AP+ 미드솔에 비해 30% 더 경량성을 실현했으며, 뛰어난 쿠션성을 제공해 오래 달려도 발이 무겁지 않다. 또한 고강도 수지를 사용해 탄성은 높이면서 강도는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 그 외에도 웨이브 라이더 17에서부터 적용된 동적 피트감인 '다이너모션 핏'을 적용, 달릴수록 슈즈와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260g의 가벼운 무게와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한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 18'은 전국 '미즈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
한편 미즈노코리아는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규모로 모여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러닝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3월 스포츠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러닝크루를 모집했다. 상반기에 700여 명의 러닝크루와 함께 성공적으로 크루 활동을 종료한 '미즈노'는 오는 9월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과 함께 두 번째 러닝크루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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