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모바일 비중 커진다

2015-08-1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쇼핑트렌드가 웹에서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해외직구 관련 모바일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해외 배송대행서비스 '몰테일'은 지난 7월 말 몰테일 앱을 통한 배송비 결제 비중이 40%에 달할 만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모바일 앱 배송비 결제 비중은 평균 20% 초반 수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도 크게 늘었다. 7월 말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25만건으로 론칭 1년만에 10배 가량 늘었다.


몰테일 관계자는 "모바일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해외직구의 경우 핫딜 등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야해 모바일 이용 비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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