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 F/W 지적 예술가 감성 담아내

2015-08-13 취재부 

2015 F/W캠페인.. An Artists’ Home and Town

 


'키이스'는 이번 F/W 시즌 블룸스버리 그룹의 일원이었던 버지니아 울프의 모습을 오마쥬하여, 20세기 초 문화인들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련미와 클래식한 무드를 담아냈다.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쉬 컨템포러리 브랜드 ‘키이스’가 15’ F/W 시즌 ‘An Artist’s Home and Town’ 캠페인을 공개한다.


세련미와 클래식 감성을 지향하는 ‘키이스’는 이번 캠페인에 문화와 지성의 산실이었던 블룸스버리 그룹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이를 위해 실제 블룸스버리 그룹(Bloomsbury Group)이 문화를 향유하였던 영국의 찰스턴하우스 (Charleston house)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특히 블룸스버리 그룹의 일원이자 비운의 운명을 살았던 버지니아 울프의 모습을 오마쥬하여, 20세기 초 문화인들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련미와 클래식한 무드를 키이스 감성으로 회상해보는 한 편의 단편영화와 같이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몽환적이면서 따뜻한 색감을 가진 사진작품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Kin Chan과의 협업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Kin은 노출계나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아날로그 카메라 하나에 의지해 빛을 자유자재로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사진에서는 빛이 주는 따뜻함으로 자연과 인물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하며, 특유의 감성으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게 한다.


‘키이스’의 ’15F/W 캠페인은 키이스 매장 및 룩북에서 확인 가능하며,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컷 영상 역시 온라인에서 감상 가능하다.


키이스 (www.keith.co.kr) (www.idlookmall.com(e-shop))


 


* 블룸스버리 그룹은 20세기 초 영국의 화가 바네사벨(Vanessa Bell Calloway)과 던컨그랜트(Duncan Grant), 비평가 클라이브벨(Clive Bell) 등 지적 혼미의 시기에 자유로운 이성, 미와 우정을 존중함을 신조로 삼으며 화단과 문단에서 활동하였던 모더니스트들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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