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공동 브랜드 'DDM스퀘어'에서 참가사 모집에 나섰다. 'DDM스퀘어'는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우수 패션 브랜드의 원활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패션 박람회 참여 및 마케팅 홍보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DDM스퀘어'는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1일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 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로 사업자 등록 3년 이상이어야 하며 국내 생산으로 기반으로 하는 홀세일이 가능한 디자이너 브랜드 또는 도소매 브랜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공고를 통해 5~7개 브랜드를 모집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업체에게는 오는 10월 13~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패션 박람회 CHIC 영블러드 참가 및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스 임차비는 전액 지원되며 인테리어 통합 브로셔와 판촉물, 현지 통역 스태프, 온오프라인 홍보가 진행된다. 또한 CHIC 영블러드 전시 안내와 동향, 현장 운영과 바이어 상담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질 방침이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design.or.kr)와 동대문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onami.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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