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MCM'이 지난 7일 홍익대학교 앞 '걷고 싶은 거리'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 매장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MCM' 홍대점은 12월 말까지 운영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MCM'만의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 '쿤스트 프로젝트'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 전체를 작업 공간처럼 꾸며 오중석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특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1, 2층에서는 'MCM'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과 소통하며 대형 벽면을 채워나가는 게릴라성 프로젝트 또한 12월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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