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에서 ‘르샵’ 신상 만나세요!

2015-08-11 이슬 기자 ls@fi.co.kr

‘르샵’ 전개하는 현우인터내셔날과 업무협약 체결


정영호 '르샵' 상무(왼쪽)와 김만식 티몬 패션브랜드본부장이 서울 대치동 티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여성복 브랜드 '르샵'을 전개하는 현우인터내셔날과 신상품 및 이월상품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티몬은 '르샵'의 올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아우터, 코트, 잡화 등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9월 추석 이전에 첫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신상품은 오프라인 대비 10~20%, 이월상품은 최대 75% 세일가로 판매한다. 연간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르샵'은 특히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핵심 고객층이 티몬과 거의 일치해 시너지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티몬이 올해 들어 백화점 패션 브랜드와 제휴를 진행한 사례로는 '르샵' 외에도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아이올리와 '비엔엑스' '탱커스'의 아비스타가 있다. 유통의 중심이 모바일로 급격히 옮겨오는 가운데 패션부문 역시 빠르게 모바일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김만식 티켓몬스터 패션브랜드본부장은 "국내 정상급 패션 브랜드를 모바일 시장에 선도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각광 받는 '르샵'을 추가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들이 브랜드 가치와 매출을 모두 키울 수 있는 대표적 온라인 채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