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소재硏,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성료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사장 조창섭)에서 주관한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3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IT'S FIRST' 라는 슬로건 아래 면, 텐셀 및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에 친환경 염색인 'ECOROOM' 염색과 세계 최초로 개발된 'CELLⅢ' 가공이 적용된 새로운 감성의 패션 신소재 100여종과 이를 활용한 패션의류 시제품 등이 소개되었다.
이번에 전시회는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신성통상, 영원무역 등 국내 유수의 벤더 및 제조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한 대형벤더의 임원은 "ECOROOM(CPB염색) 제품은 이전에 나온 어떤 소재들보다도 표면광택이 우수하고 컬러가 선명하다. 그리고 CellⅢ(액체암모니아가공) 제품은 피케 및 레이온MVS싱글 조직으로 용도전개를 한다면 내년 S/S 시즌 최고의 히트 소재로 급부상 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CELLⅢ 가공'은 기존의 실켓가공을 개선하기 위해서 영하 33℃에서 액체암모니아 처리를 함으로서 화학구조가 셀룰로오스Ⅰ에서 셀룰로오스Ⅲ 구조로 변형되는 것에 착안하여 붙여진 명칭이며, 'ECOROOM 염색'은 상온염색(CPB, Cold Pad Batch)을 니트에 적용한 첨단기술로써 재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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