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오는 10월 7~9일 대구 EXCO에서 진행되는 '2015 대구패션페어'는 'Hi:story(히스토리&하이스토리)'를 콘셉으로 제3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를 진행했다.
최종 심사결과 여성복 부문은 소울팟스튜디오 김수진, 남성복 부문은 아브 이광호, 액세서리 부문은 마지 엄준태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각 부문 우승자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5 대구패션페어' 메인 컬렉션에 참가, 해외 쇼룸 입점, 내년 '대구패션페어' 무료 부스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 3위 수상자는 플로어쇼 참가 기회와 부스비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어워즈는 국내외 패션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가 심사에 참가했다. 해외 심사위원에는 태국 시암센터, 중국 스타스, 일본의 타나카컴퍼니, 대만의 SYML이 심사에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이베이코리아, 리코베스아이엔씨, 김서룡 디자이너가 심사에 참가했다.
행사 주관사인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김충환 원장은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차세대 디자이너 및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디자인 전문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선별된 국내외 우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청된 대형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1: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패션페어' 사무국은 8월 14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받고, 8월 중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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