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3 취재부
찌그러진 듯한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색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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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구본걸)가 2015년 F/W 시즌부터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캐리어 브랜드 ‘크래쉬배기지(Crash Baggage)’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
‘크래쉬배기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파비아(Francesco Pavia)’가 ‘신경 써서 다루지 않아도 됨(Handle Without Care)’이라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만든 캐리어 브랜드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찌그러진 디자인과 뛰어난 컬러 감각이 특징이다.
‘프란체스코 파비아는 ‘여행은 편안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철학 아래 여행지에서 캐리어가 손상될까 신경 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처음부터 망가질 것에 대한 걱정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역발상의 제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크래쉬배기지’는 2013년 론칭된 브랜드임에도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의 세련된 색감으로 유럽지역에서 메르시 파리(Merci Paris), 르 스와상시스 상젤리제(Le 66 Champs Elysees), 니코앤드(Niko and..), 브라이언 & 베리 밀라노(Brian & Barry Milano) 등의 유명 편집샵에 입점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지난 해 말 ‘크래쉬배기지’ 본사는 국내 여러 유명 업체들로부터 공식수입원 제의를 받았지만, LF에서 전개하는 감성트래블 편집샵 ‘라움보야지(RAUM VOYAGE)’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LF와 본격적인 한국 시장 전개를 결정했다.
LF는 오는 F/W 시즌에 최근 개발된 새로운 컬러의 제품과 한정판 라인(limited line)을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의 주력 제품인 캐리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백팩, 토트백, 위캔드백 등 다양한 가방류 콜렉션도 11월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크래쉬배기지의 2015 가을겨울(FW) 신상품은 LF가 전개하는 전국 라움보야지(RAUM VOYAGE), 라움에디션(RAUM EDITION) 매장 및 라움에디션 온라인몰과 라움에디션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0~30만원 대이다.
온라인 나들이 라움에디션 온라인몰 (www.raumedi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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