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3 이슬 기자 ls@fi.co.kr

메종&오브제 파리가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25만㎡ 규모로, 모두 30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20여 년 간, 홈 데코레이션 시장에 대한 관찰과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온 메종&오브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재정비한다. 이와 같은 변화의 의지는 소비 심리가 진화하고 있다는 뚜렷한 관측을 바탕으로 한 것. 전문성보다는 폭넓은 분야에 포커스를 맞추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쪽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메종&오브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원활한 전시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3개의 주요 전시관에 초점을 맞췄다. 비교적 대중적인 스타일을 포괄하는 'MAISON'관은 다양한 분야의 주요 홈 데코레이션 제품으로 구성되며, 리테일러를 겨냥한 'OBJET'관은 전시회 콘셉 스토어로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LUXURY, DESIGN & INTERIOR DECORATION'관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더불어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각계 각층의 참가자들이 다함께 최신 디자인 제품들을 기념하고 탐색할 수 있는 제5회 파리 디자인 위크 연례 행사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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