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 ‘브로이어’로 남성복시장 새 바람

2015-07-27 노지영 기자 njy@fi.co.kr

30~40대 세련된 남성들을 위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에스제이듀코가 4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123년 전통의 프랑스 남성복 브랜드 ‘브로이어’를 국내에 전개한다.



에스제이듀코가 프랑스 남성복 브랜드 ‘브로이어’를 국내에 전개한다.

‘브로이어’는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에서 123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장인정신이 깃든 남성복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브랜드는 1892년 프랑스에서 남성 넥타이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90년대에 들어서 상품군을 확장해 남성 토털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아함, 품질, 편안함을 컨템포러리한 클래식 감성으로 절제의 미학과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세련된 남성을 위한 완벽한 워드로브를 제시하며, 포멀과 인포멀룩의 컨템포러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브로이어’의 강점으로는 높은 퀄리티와 그 명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들 수 있다. 프랑스에서 디자인해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원단과 디테일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남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격대로는 수트 150~180만원대, 재킷 80~120만원대, 셔츠 10~20만원 초반대로 높은 퀄리티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브로이어’는 프랑스 봉 마르쉐 백화점, 미국 삭스 애비뉴와 니만 마커스 백화점, 일본의 미츠코시, 세이부 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과 편집숍에 입점돼 있다. 이에 에스제이듀코는 국내에서도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알려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나인주 마케팅팀 이사는 “‘브로이어’는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렌치 컨템포퍼리 감성을 바탕으로 하여 포멀하지만 멋스러움을 잃지 않으려는 남성들을 위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명품과 컨템포러리의 중간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이에 니즈를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이어’는 8월 말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9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까지 순차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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