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 '마레몬테'가 나이를 초월해 컨템포러리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앤에프엘(대표 지홍찬)에서 전개하는 4050 여성커리어 브랜드 '마레몬테'는 지난 14일 가산동 현대아울렛 컨벤션홀에서 올 F/W 상품설명회를 갖고 트렌드를 가미한 뉴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품위 있는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트렌드를 적절히 수용하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믹스앤매치와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감도 있는 캐릭터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어필한 것. 재킷을 대체할 캐주얼 점퍼 스타일을 고급스럽게 제안했는가 하면, 와이드 실루엣의 팬츠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컨템포러리 감성을 부각시켜 유통 바이어와 대리점주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송원석 상무는 "올 F/W 시즌에는 실용적이면서 갖춰 입은 듯이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완성도를 낼 수 있는 감도있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라며 "옷 자체의 디자인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변화된 체형을 커버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감도 있는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감도와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마레몬테'는 상품 업그레이드 작업과 함께 현재 33개인 유통망을 효율 위주로 재편, 올 하반기에 10곳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송 상무는 "목동 행복한백화점 매장과 올 초 오픈한 강릉점, 안산점의 매출이 기대이상인 만큼 가두점과 쇼핑몰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 4050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