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 취재부
바잉쇼 및 수주 상담회’와 동시 진행, 토탈패션 업체들의 실질적 바잉 연계 위해
![]() |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가 8월 6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공동관’ 형태로 참가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에서 운영하는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총 6회 성동센터 내에서 ‘Open House Week'형태로 토탈패션업체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와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바잉쇼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바잉 연계를 위해 연 2회 국내 전문수주박람회에 참가하기로 운영 방침을 정하고 그 일환으로 ‘제 6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참가하기로 한 것이다.
센터가 자리 잡고 있는 성수동 일대에 밀집해 있는 구두, 가방 제조업체 대다수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경영환경은 매우 영세한 편이다. 따라서 마케팅활동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인데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토탈패션업체들의 매출 증대 및 자립기반 마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바잉쇼 전시관은 참가하는 토탈패션업체들의 비공개 상품을 전시하는 트랜드관, 기존 제품 및 신제품을 전시하는 전시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를 소개하는 사업홍보관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업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총11개의 토탈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시품 출품 및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되는데 참가업체는 가방 5개사(갤러리, 일리일리, 수아트, 진영컬렉션, 토트나인), 구두 6개사(디엔지, 라플로채니, 로카제화, 명장제화, 예원인터내셔날, 휘앙세)이다.
행사장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공동관’ 형태로 ‘16 S/S의 트렌드에 맞춘 콘셉에 따라 포름관 및 컬러관으로 구성하여 토탈패션제품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콘셉별로 바이어의 상품비교 및 선택이 쉽도록 하고 별도의 바이어상담실을 마련하여 상품제시 업체와의 1:1 미팅을 통해 업체와 바이어 간의 좀 더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전시 외에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갈라쇼’를 통해 중소토탈패션업체들의 제품 및 브랜드를 홍보함은 물론 바잉쇼 종료 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내의 쇼룸입점 등을 통한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