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4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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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가 복고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솔지는 PD와의 펌프대결로 화제를 끌었다. 누구보다 빠른 발놀림으로 솔지는 승리했지만 그 순간 카메라가 꺼져 그 장면을 담지 못했다. 솔지는 ‘내가 이겼다’며 호소했지만 PD는 못봤다며 시치미를 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날 솔지는 그녀만의 복고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소 야해 보이는 핫팬츠 차림을 판쵸스타일의 블라우스로, 그것도 복고풍의 체크 무늬를 선택하여 균형을 잡았다. 그리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어 또 한번 균형을 잡아 주었다. 이렇게 다소 야해보일 수 있는 핫팬츠 차림을 생기발랄한 차림새로 바꾼 아이템은 슬립온.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슬립온으로 활동적 이미지를 강화하여 패션을 완성한 것.
솔지의 발놀림을 빠르게 만들어준 가벼운 슬립온은 플라워 패턴이 자수로 들어간 매쉬소재의 슬립온으로 통풍이 잘되어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핫팬츠나 스커트에 매치하여도 좋고, 발목이 살짝 보이는 팬츠에 페이크 삭스와 함께 매치하여도 훌륭한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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