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ER×CFDK, ‘스냅백 패션쇼’ 개최

2015-07-14 취재부 

곽현주, 고태용, 이상봉, 장광효, 홍은주 CFDK 회원 디자이너 참가




  


스냅백에도 하이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15일 론칭 패션쇼를 준비 중인 모자브랜드 ‘씨메르(CIMER)’가 그 시작점이다. ‘씨메르’는 고퀄리티 프리미엄 스타일부터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믹스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이늬 스냅백을 선보인다.


‘씨메르’는 모자를 쓰는 것이 아닌 “옷처럼 골라 입는다’는 콘셉으로 옷감 소재를 활용해 이지적이면서 모던하게 디자인 하였다.


15일 패션쇼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회원 디자이너 중 곽현주, 고태용, 이상봉, 장광효, 홍은주 디자이너들과의 콜래보레이션 쇼를 마련하여 ‘씨메르’ 디자이너의 개성이 묻은 독특한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스냅백 콘셉은‘비욘드 클로젯 스쿨 갱 (B.C.S.G=Beyond Closet School Gang)”이라는 주제로 학창시절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다. '비욘드 클로젯'만의 프레피함과 클래식함을 베이스로 거리 위의 거친 남성미가 가미되었다.


곽현주 디자이너의 스냅백 콘셉은 ‘Lucky touch down’.이다. 스포츠 룩이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확산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도 스냅백이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Sports 와 Animal 이라는 키워드로 풋볼 스포츠와 동물 캐릭터를 변형해 시크하면서도 위트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하었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콘셉은 한국적인 이미지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멋스러움을 젊은 층이 즐겨 쓰는 스냅백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한글 서체를 이용하여 디자인 하었다.


장광효 디자이너의 콘셉은 여행. 여행 콘셉을 통해 세상을 구경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고, 또 새로운 이국으로의 여행은 무한한 기회를 발견하는 일이며, 그래서 여행은 더 긴 삶을 사는 방법이라는 것을 전달하고자 한다. 느낌은 여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여행이 삶을 충만하게 한다는 것을 약속한다.


홍은주 디자이너의 스냅백 콘셉은 빅뱅! 태고에 생명체가 탄생할 때의 우주충돌과 섬광, 그리고 생명 탄생 후 신과 천사에 대한 개념형성 등을 형상화하였다.


이번 패션쇼는 MJ리테일에서 주최하고, CFDK와 MJ리테일 주관으로 역삼 더 라움 마제스틱 볼륨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글라스 가든에 에프터 파티를 개최하여 다양한 공연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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