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노지영 기자 njy@fi.co.kr

니트 전문 브랜드 '니티드'가 지난해에 이어 '패션리테일퍼어2015'에 참가한다.
영진니트가 전개하는 '니티드'는 'Knitting in Busan = crafted by master artisans'라는 슬로건에 맞게 니트에서부터 티셔츠, 부자재까지 모든 분야의 제조와 생산력을 갖춘 30년간의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론칭했다.
'니티드'는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감성을 모던하고 독창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카모플라주, 도트, 해골 등 다양한 패턴을 사용한 캐주얼 니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시마세이키와 국내 한신 니팅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게이지의 30대가 넘는 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 경남최대 니트 공장을 기반으로 여러 업체들과 공동작업, 제작의뢰가 가능한 것이 특징.
특히 편직부터 제조, 봉제 판매를 자체 진행하는 일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론칭 1년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패션리테일페어 2014'를 통해 다양한 국내 바이어들과의 미팅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니티드'는 '패션리테일페어 2015'를 계기로 더욱 많은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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