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이슬 기자 ls@fi.co.kr

오는 15~16일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 2015'에 11번가, 위메프 등 빅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머스 기업들이 패션 카테고리의 비중을 앞다퉈 늘리고 있는 가운데 '패션리테일페어'를 통해 패션 강화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겠다는 것.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2008년 론칭 이후 연평균 4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205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민 3명 중 1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편의성을 고려한 '모바일 11번가'를 통해 모바일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큐레이션 서비스 '쇼킹딜'을 통해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
201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는 대한민국 순수 국내자본 소셜 커머스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하루 한 개 블라인드 딜로 시작해 현재 하루 1만 개 이상의 딜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으로 거듭났다. 고객에게는 서비스와 상품들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파트너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판매·마케팅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군의 '핫소스'와 뷰리플의 '라운지에프' 등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패션리테일페어 2015'가 보여줄 풍성한 콘텐츠에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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