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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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많은 이들이 매년 장마철마다 예기치 못하는 날씨 변화로 인해 소중한 구두를 쉽게 망가뜨리곤 한다. 내가 아끼는 구두, 소중하게 다루고 싶다면 ‘스펠로’가 제안하는 올바른 가죽 구두 관리법을 눈여겨 보자.
▷ 비에 젖기 전 ‘방수’스프레이로 변형을 예방할 것
비를 맞은 신발은 땀과 함께 뒤섞여 냄새는 물론 가죽이 변형되어 뻣뻣해지거나, 얼룩덜룩 해지기 쉽다. 한번 비에 노출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방수 스프레이를 이용하는 것. 가죽 전체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수분에 노출되어도 젖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신발을 신을 수 있다. 방수 스프레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신발 전체에 묻은 흙먼지를 닦아낸 후 사용해야 한다.
▷ 갑작스러운 비에 구두가 젖었다면 완벽하게 건조할 것
젖은 구두는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해주고, 신문지 혹은 슈트리를 삽입해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서늘한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줘야 한다. 젖은 가죽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수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건조가 되었다면 브러시로 가죽 표면의 먼지를 제거해주고 가죽 전용 클리너로 세심하게 닦아준 후, 영양크림을 듬뿍 발라 가죽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시는 것이 좋다.
▷ 장마철에는 신발장 환기, 보관법이 가장 중요해
장마철에는 기본적으로 습도가 높아 비에 젖지 않아도 가죽, 에나멜 등 소재를 막론하고 신발의 변형이 자연스럽게 빨라지는 시기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제습과 형태 유지를 위해 슈트리를 신발 속에 껴두거나 신문지를 삽입하도록 하며, 자주 신발장을 열어 환기하고 흡습제 또는 제습제를 비치하여 신발장 내부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스펠로’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구두 수명을 높이는 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나들이 스펠로 홈페이지 (www.spellooffi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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