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반기, 가두 상권 주도한다

2015-07-0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유망 브랜드 창업 설명회 25개 브랜드 최종 확정

 




오는 7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망 패션 브랜드 창업 설명회'의 참가 브랜드가 최종 확정됐다.

골프·아웃도어·여성복·잡화 및 액세서리,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등 다양한 복종에서 향후 가두 상권을 이끌어 갈 유망 브랜드 25개가 참가한다.

이번 '유망 패션 브랜드 창업 설명회'는 1관에서 열리는 인디브랜드페어(140개 부스)와 3관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150개 부스)가 함께 열려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12회를 맞은 이번 '유망 패션 브랜드 창업 설명회'의 특징은 최근 가두 상권에서 높은 매출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 브랜드들의 참가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데상트골프' '까스텔바작골프' '캘러웨이골프' '헤지스골프'에 이어 DFD그룹이 전개하는 '커터앤벅'이 최종 참가를 결정해 다양한 골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표해서 '라푸마'가 대리점 조건을 대폭 강화해 참가한다. 최근 '라푸마'는 대리점 마진을 상향 조정하고, 매출 상승을 위한 신상품과 이월 상품 물량을 대폭 증가시켰다. 또 가격대는 낮추고, 디자인 분야도 대리점 매출 향상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전략아래 요즘 트렌드인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이 밖에 최근 언더웨어 분야에서 독주하고 있는 '원더브라'가 참가하고, 폭발적 성장세로 슈즈 업계 뉴스타로 떠오른 '스베누'도 참가한다.

또한 남성복 대리점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는 '지오투', 여성복 시장 재편을 목표로 하는 '밀갤러리' '클리지' '아클림콜렉트' '아일로'도 참가한다. 잡화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발리스윗'도 참가해 전국에서 찾아 온 대리점주들을 만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유망 패션 브랜드 창업 설명회'에는 세계적인 소싱 기업인 홍콩의 리앤펑그룹의 관계사인 글로벌브랜드그룹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참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 전격 론칭하는 '스파이더'의 전개사 글로벌브랜드그룹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탄탄한 자본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의류 및 신발 등 상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첫 시즌부터 공격적인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공중파 CF가 예정돼 있다.



패션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F&B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끈다. 치즈케익 27가지를 수년에 걸쳐 개발한 치즈케익과 커피를 메인 메뉴로 한 'C27'이 카페 부스를 만들어 참가하고, 소형 매장에서 인기가 높은 '마카롱아이스크림', 고급 붕어빵 전문점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 컵케이크 전문점 '이타르트'와 '쉐프꼬망'이 참가한다.

한편 3관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하는 일부 브랜드에서도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 핸드폰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 잡화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액센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스위브', 라이프스타일 슈즈 편집숍 '스닉솔' 등도 대리점 모집을 위한 상담을 펼치게 된다.


참관신청 : http://www.fair.fi.co.kr/fair2015/04_register.asp
문의 : 김성호 기자 010-928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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