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8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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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트랜드 드라이 제품은 '컬리수'에서 2종, '모이몰른'에서 3종 등 총 5종이 출시된다. '컬리수' 제품은 티셔츠와 반바지로 구성되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디자인은 스포티즘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모이몰른' 제품은 배냇저고리, 우주복, 속싸개 등 3종으로 출시되며, 북유럽 스타일의 유니크한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트랜스 드라이는 글로벌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소재 중 하나로 이번에 한세드림에서 유아동복 브랜드 최초로 출시했다. 100% 천연 면 제품에 흡한속건 기능성을 부여한 소재로, 일반 면제품보다 40% 이상 속건성을 가지며, 더운 날씨에 흐르는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켜 아이들 몸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또 무더위에 땀이 차서 느껴지는 옷의 중량감이나 몸에 달라붙는 정도가 일반 면제품에 비해 낮기 때문에 여름철에 아이들이 장시간 입어도 착용감이 뛰어나다.
김승환 마케팅 차장은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신체적 활동량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소재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며 "한세드림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활동량과 시즌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소재의 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컬리수'는 여름철 시원한 느낌의 청량감을 주는 의류존을 기획하고 '쿨 드라이' 여름 기획 상품 12종의 티셔츠와 바지를 함께 선보인다. '쿨 드라이'는 폴리에스테르과 폴리우레탄을 주 소재로 하는 땀이 빨리 흡수되고 빨리 건조되는 조직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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