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 BAG BEGINS 展’ 8월 31일까지

2015-07-08 취재부 

가방의 출생과 브랜드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BAGSATGE 展 by 0914’의 여덟 번째 전시인 ‘0914 BAG BEGINS 展’이 8월 31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Bagstage, B2층 Gallery 0914에서 진행된다.


시몬느의 새로운 핸드백 브랜드인 ‘0914’의 론칭을 위해 지난 2013년 10월부터 진행된 ‘BAGSATGE 展 by 0914’는 회화, 설치, 사진, 퍼포먼스, 문학,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가방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며 고객들과 예술을 통해 소통해왔다.


2년 이라는 기나긴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전시이자 마지막인 ‘0914 BAG BEGINS 展’은 가방의 출생과 시작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4일 도산공원에서의 0914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그 의미가 더 뜻 깊다.


‘0914 BAG BEGINS 展’은 본격적인 시작을 앞둔 0914의 가방에 대한 집약된 집념과 수공의 경이로움, 그리고 그 순간이 간직된 시간을 주제로 보편성과 영원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0914의 정체성은 장인정신의 감동과 순수한 소재를 통해 표현되는 독창성, 그리고 정형화 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과 가죽 본연의 색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인정신과 순수, 자연의 결정체인 가방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또한 오랜 경험과 여정의 미적 오브제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처럼 0914를 정의하는 네 가지 요소-장인정신의 감동, 독창성,자연미와 가죽 본연의 색상 -은 가방의 예술적 가치와 함께 예술 작품의 모티브가 되고 홍경택, 정순구, 전미래, 이진용, 마리킴은 0914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해 냈다.


0914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브랜드 그리고 가방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을 통해 가방 그 이상을 담아낸 이번 ‘0914 BAG BEGINS 展’은 8월 31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시몬느 사무실 Bagstage 內 B2층 Gallery 0914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은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그 밖에 전시관련 자세한 사항은 ‘0914’ 브랜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enuine091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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