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6 취재부
이응삼 전무 합류후 최근 2개월간 20개점 신규 오픈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다시 뛰고 있다.
지난해 10월 법정관리 신청 이후 회생경영에 들어간 아마넥스는 최근 2개월 동안 ‘아날도바시니’와 ‘예쎄’ 매장 20여개를 오픈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아마넥스는 올초부터 최병구 대표가 직접 경영지원 부문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김미경 부사장은 기획과 디자인 생산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4월부터는 이응삼 전무가 영업 부문장으로 합류하면서 판매현장이 활기를 띄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20여개 신규 점포 오픈으로 이어졌다.
최병구 대표는 “심플한 조직으로 의사결정의 스피드를 높였으며, 특히 모든 의사결정을 판매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현장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응삼 전무는 4월 합류하자마자 전국 매장을 직접 순회하며 ‘누가 고객인지, 잠재고객은 누구인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전 영업부와 함께 뛰며 매장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아마넥스의 영업부 분위기는 그야말로 전쟁터의 야전사령부 같다는 것이 거래처들의 평가다.
이러한 분위기는 내부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모든 의사소통을 회사전용 모바일 메신저로 실시간 소통하며, 특히나 현장의 결정을 존중하여 스피드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직원들은 두 달 만에 모바일로 전자결재를 하는 일이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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