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은 봉제업체 기술지원 목적으로 재봉기용 마찰방지 패드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의류 생산 역량 강화 사업'과 대구시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봉제 업체 봉제 기술력 강화와 불량률 감소를 위해 신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마찰방지 패드는 이를 필요로 한 업체에 7월부터 유료 보급할 예정이다.
이 마찰방지 패드는 봉제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특수 가공된 소재(PU 코팅 소재, 양피ㆍ우피 가죽등)의 작업 시 소재와 재봉기 표면의 마찰력에 의한 심퍼커링, 봉탈 현상 등 봉제작업 시 많은 어려움이 있어 코팅 소재에 맞는 작업 조건이 필요함에 따라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마찰방지 패드 보급을 통해 봉제 관련 업체에서는 생산성 및 퀄리티 향상과 더불어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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