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민간 주도로 7000억원 예산이 투입하는 'K-패션 디자인 빌리지'가 포천시에 들어선다.
남경필 경기도 지사는 지난 11일 사업 파트너인 패션디자이너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시는 소흘읍 고모리 일대 광릉숲 자락을 후보지로 제안하며, 저렴한 지가와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제2외곽 순환도로 등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경기도는 6∼8개월 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비와 조성 방향 등을 정한 뒤 특수 목적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그리고 앞으로 1년 간 계획을 수립, 이르면 2017년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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