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리플 소재 유아용품 인기

2015-06-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리플 목베개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이 6월 초 출시한 리플(Ripple) 소재 제품들이 더운 여름철 날씨 덕분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이몰른'은 리플 소재의 담요, 목베개, 워머, 수면조끼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리플 소재는 면, 린넨, 폴리에스테르 등의 원단을 가공해 올록볼록한 엠보싱 효과를 준 원단으로 피부에 닿는 면이 적고 몸에 감기지 않아서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 침구류 및 여성 블라우스 등에 많이 쓰인다. 또 땀 흡수력이 좋으며, 쉽게 때가 타지 않고, 세탁 후 건조도 빠르기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철 유아복으로 제격이다.



유아복에서 리플 소재를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빠르게 왔다. 리플 수면 조끼, 담요, 워머 제품 등은 이미 초도 생산량의 70% 이상 판매됐으며, 이미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담요, 목베개, 워머, 수면 조끼의 5가지 스타일 8컬러로 구성된 이 아이템들은 특유의 블루, 그레이 등의 컬러 패턴을 사용해 청량한 느낌과 패션성을 더했다.



김지영 모이몰른 MD 팀장은 "리플은 다른 소재에 비해 열전도율과 통기성이 좋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여름철 대표 소재지만 아직 유아복에서는 쉽게 사용되지 않는다"며 "이번 제품의 성공을 시작으로 다양한 리플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플 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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