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의류 기부

2015-06-23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의류 1만 벌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전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난민을 지원하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 400벌,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1만 벌이 전달되었다. '유니클로'는 작년 두 곳의 시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니클로'는 2007년부터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자사 의류를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난민 캠프로 전달하는 '전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본 캠페인을 실시, 현재까지 모두 14만 벌의 의류를 수거하고 작년 한 해에만 5만5000벌을 기부 받는 능 소비자들의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대표는 "직접 매장을 방문해 의류를 기부해 준 고객들의 협조와 성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게 돼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의류 기부를 통해 난민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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