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섬유패션 산업 지원 앞장

2015-06-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마트 패션 디자인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과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의 '스마트 토털 패션 창업사관 운영사업'등 2가지 과제에 선정되어 관련 업계 지원에 나선다.



이들 사업은 부산디자인센터가 클로버추얼패션(대표 오승우), 유스하이텍(대표 김민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스마트 패션 디자인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은 의상 디자인에서 사용하는 '2D-CAD'와 3D 시뮬레이션 방식을 템플릿 기반으로 재구성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8년 3월까지 국비 24억원과 민자 9억원 등 총 33억원이 투입된다.



'스마트 토털 패션 창업사관 운영사업'은 패션ㆍ영상ㆍ제조ㆍIT 등 토털 패션 분야에서 창업 3년 미만의 20~25개 업체를 대상으로 3D 패션 CAD로 특화된 멘토링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특화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8년 6월까지 국비 30억원과 시비 3억원, 민자 4억5000만원 등 총 37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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