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DYETEC연구원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산학연협회에서 추진하는 '2014년 산학연 협력 기술 개발 사업(산연전용)'을 진행해 1차년도 15개 과제를 성공리에 수행했다.
산연전용 기술개발사업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인력, 연구장비, 지원프로그램)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에게 R&D를 포함한 기술 혁신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전담기관을 지정해 묶음 예산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컨소시엄은 고감성 신소재 개발 → 염색, 기능성 코팅 등 고감성 후가공 기술 개발 → 패션 제품 및 마케팅 연계를 통해 섬유 제품 염색, 가공 분야 신기술 개발 등 섬유패션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DYETEC연구원은 R&D 수행으로 특허출원(6건), 인증 지원(3건), 전시회 지원(15건), 인력양성 지원(2건), 타 사업 연계 협력 지원(3건) 등 기업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종합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태계를 조성했다.
비R&D 지원 주요 성과로는 대구시가 주최한 'PID'전시회에 산연전용 공동 부스를 조성해 컨소시엄 기관과의 공동관(11개), 개별 부스(4개)를 운영했다. 이를 첨단 신섬유 소재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해 개발 제품의 홍보 및 매출의 기폭제 역할과 함께 최신 트렌드 정보 제공 및 마케팅 지원, 신규 국내외 바이어와의 직거래 판로 개척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15개 참여 기업의 기업 진단을 실시해 이노비즈 인증 지원(2건) 및 기업 부설연구소 설립 지원(1건)의 성과를 이뤄냈다.
참여 기업인 씨엠에이글로벌은 타 사업 연계 지원을 통해 중국 상하이 수출 상담회 및 무역사절단 참여로 신규 거래선 10곳을 확보하고 3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햇고, 비R&D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싱가포르 안경렌즈 T사에 약 9000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다이텍연구원 섬유HRD센터의 인력양성 교육 지원 등을 활용해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호신섬유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설립 지원 및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R&D 기반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PET 복합 섬유를 활용한 라미네이팅 원단을 수출했다. 베코인터내셔날과 나나인터텍스는 이노비즈 인증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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