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NIT 그린 신소재 발표회

2015-06-11 김경환 기자 nwk@fi.co.kr

23일 섬유센터서… Cell 3-에코룸 개발 성공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사장 조창섭)는 오는 6월 23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IT'S FIRST"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최초로 개발한 'Cell 3 가공'과 친환경 염색인 'ECOROOM 염색'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면, 텐셀 및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에 친환경 가공이 적용된 새로운 감성의 신소재 100여종과 이를 활용한 시제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들 기술은 2009년부터 시작된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혁신형 그린염색기술 기반구축사업' 과제의 핵심 기술로써 기존 공정 대비 에너지 80% 절감, 용ㆍ폐수 60% 절감 등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이다.



연구원에서는 이를 니트 소재에 적용시켜 성공했으며, 친환경이면서 우수한 촉감과 형태안정성, 뛰어난 광택성으로 최고급 패션소재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ll 3 가공'은 기존의 실켓 가공을 개선하기 위해 영하 33℃에서 액체암모니아 처리를 함으로서 셀룰로오스Ⅰ 구조가 셀룰로오스Ⅲ 구조로 변형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며, 'ECOROOM 염색'은 상온염색(CPB, Cold Pad Batch)을 니트에 적용한 첨단기술로써 국책사업을 통하여 재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여 내년 SS 시즌 최고의 히트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섬유소재연구원에서 론칭한 패브릭 공동 브랜드인 'G-KNIT'는 해마다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신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니트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