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이슬 기자 ls@fi.co.kr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지난 4일 DDP 살림터 디자인숍 1층에 국내 여섯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18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의 유리공장에서 출발한 '이딸라'는 현재 플래그십 스토어와 프리미엄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세계 23개국에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9월 공식 진출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예술품,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 40여 종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 건축의 거장 알바 알토가 핀란드 호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알바 알토' 컬렉션, 장인이 유리를 직접 입으로 불어 완성하는 유리공예품 '버드 바이 또이까', 핀란드 디자인의 테이블웨어 '떼에마' 등 일상을 풍요럽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과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는 "하루 평균 1만5000명이 넘는 유동인구가 방문하는 디자인 랜드마크 DDP에 '이딸라' 매장을 열게 돼 기쁘다"며 "DDP에서 실용적인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딸라' 디자인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딸라'는 DDP 살림터 외에도 롯데백화점 잠실점, 영등포점, 일산점, 광복점, 롯데몰 동부산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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