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액세서리 브랜드 ‘타테오시안’ 국내 진출

2015-06-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커프스링크·핀·팔찌 분야 글로벌 마켓 리딩 브랜드





영국 액세서리 브랜드 ‘타테오시안’이 상반기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타테오시안’은 1990년 로버트 타테오시안에 의해 설립된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전세계 72개 국에 수준 높는 부티크 매장과 백화점 등에 1000여 개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커프스링크, 시계, 목걸이, 반지, 팔찌, 타이핀, 지갑 등이 메인 아이템이다.

국내는 백화점과 면세점을 시작으로 주얼리, 팔찌, 커프스링크 등을 주력으로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노크에 나섰다. 2월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무역점에 입점했고, 3월 28일에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웨스트관에 입점하는 등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 신라면세점 매장은 지난 4월 리뉴얼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 상태다. 이처럼 ‘타테오시안’은 백화점, 면세점 등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타테오시안’은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엘튼존 콜래보레이션 라인 론칭과 오는 14일 런던 시내 한 클럽에서 열리는 엘튼존 공연이다. 엘튼존 라인에는 팔찌, 펜던트, 커프스링크 등이 신제품으로 출시된다.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통한 수익금 30%는 엘튼존 재단에 기부하기로 하는 사회적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타테오시안’은 제품 개발시 소재는 실버, 블랙 다이아몬드, 공룡 뼈, 운석 등 특별한 소재 사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독특하고 특별한 영감을 지닌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중 ‘타테오시안’의 메인 소재는 실버로서 철저히 수공품을 고수하여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대는 실버 제품이 30~80만원 대, 골드나 다이아몬드 제품은 100~600만원 대, 가죽 제품은 20~ 50만원 대이다.

특히 남성과 여성 중 남성 비중이 높은 주얼리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정장에 부착하는 커프스링크를 비롯해 핀·팔찌 분야에서 세계 매출 1위라는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영국의 액세서리 부분 최고 수출상과 인터내셔널 패션 바이어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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