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아메리칸이글’ 론칭

2015-06-05 노지영 기자 njy@fi.co.kr

6월 12일 롯데 영플에 첫 매장… 8월까지 10곳 오픈










합리적인 가격의 데님을 선보이는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이 6월 12일 롯데 영플라자명동점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한다.

이어 7월에는 롯데 잠실점, 8월에는 현대 판교점에 입점하고 롯데 창원, 롯데 평촌, 인천 스퀘어원, 대전 세이 등 10여곳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김희원 사업부장은 “1호점 롯데 영플 매장은 약 265㎡(80평) 규모”라며 “향후 복합쇼핑몰과 백화점 위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글로벌 매장의 매뉴얼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모든 집기를 본사에서 직수입,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아메리칸이글’의 강점인 데님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 포인트를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메리칸이글’은 1977년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미국을 대표하는 캐주얼 브랜드로 20대의 도전 정신과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데님을 중심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여성들을 위한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를 제안하는 ‘에어리’ 라인을 함께 전개해 폭넓은 상품 구성, 다양한 스타일,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현재 ‘아메리칸이글’은 전 세계 23개국에서 1000 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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