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가가 밀라노'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고객들과 만난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26일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이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가가밀라노'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국내 최초로 입고된 신모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이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매뉴얼 씬 46 10주년 애네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이 다. 이 제품은 세련된 올 블랙 컬러에 아라비안 숫자 인덱스 10을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10주년의 의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팬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매뉴얼 48 에반게리온 리미티드 에디션'도 눈에 띈다.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매뉴얼 40 호놀룰루 리미티드 에디션'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가밀라노'는 19세기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다. 큐비즘과 미니멀리즘 양식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급시계 시장에서 유니크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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