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골’ 팝업 전시 ‘크라운 오브 스트리트’ 진행

2015-06-01 취재부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이 시그니처 제품인 ‘캐주얼 햇’을 테마로 한 팝업 전시 ‘크라운 오브 스트리트(CROWN OF STREET)’를 진행했다.


지난 5월 22일 23일 양일간 신사장에서 진행된 이 팝업 전시에는 매우 제품과 함께 사진도 전시 되었다. '캐주얼 햇'의 15S/S, 15A/W 시즌 제품과, 국내 미발매 스페셜 에디션 Marc by Marc Jacobs, STUSSY, PATTA 등 콜래보레이션 제품, 뉴욕 유명 힙합 뮤지션과의 작품에 ‘캉골’의 '캐주얼 햇'을 빼놓지 않았던 포토그래퍼 ‘Ricky Powell’의 작품, 80년대 힙합 씬을 이끌던 ‘LL.Cool.J’, ‘RUN DMC' 등 ‘캐주얼 햇’ 등 이 전시 되었다. 더불어 해외 셀럽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뉴욕 힙합 컬쳐 부흥기와 함께 전성기를 맞이한 브랜드의 쿨한 스트리트 무드와 ‘캉골’이 지켜오던, 이제는 전통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었다.


또한 행사에는 제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포토존과 시크릿 박스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자아냈다.


올해로 77주년을 맞은 영국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캉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캐주얼 햇'의 오리진을 강조함과 동시에 영국의 헤리티지를 담아 클래식하면서 미국 힙합 씬의 영향으로 스트리트 무드도 가진 캉골만의 유니크한 컨셉을 어필해나갈 예정이다.



올해로 77주년을 맞이한 영국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캉골'의 로고



1938년 창업자 Jacques Spreiregen에 의해 영국 컴브리아 지역에서 탄생한 ‘캉골(KANGOL)’은 2015년 올해로 77주년을 맞이한 영국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이다.


‘캉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군에게 모자를 공급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후 1948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영국 국가 대표 선수들이 ‘캉골’ 베레 모자를 쓰고 세레모니를 펼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고, 60년대에 들어선 영국문화의 중심이자 전 세계 최초 아이돌이었던 비틀즈가 ‘캉골’ 모자를 자주 착용하면서 젊은 층에게 크게 어필, 브리티쉬 스트릿 감성의 컬쳐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1983년 미국 뉴욕 힙합 씬의 부흥기를 이끌던 'LL Cool J'가 ‘캉골’의 '캐주얼 햇'을 착용하고 앨범의 커버와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한층 더 대중적인 인지도와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RUN DMC'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도 애용하며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에 서게 된 ‘캐주얼 햇’은 당대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자 ‘캉골’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오늘날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종모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특별한 공정을 거쳐 일명 타올과 비슷한 촉감의 버뮤다 소재로 제작된 '캐주얼 햇'은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써 이후 세계 유명 디자이너,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과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 제품 출시 등 오랜 기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며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템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으며 나이와 문화를 초월하여 문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미래를 위해 발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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