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패션 사업 MOU 체결

2015-06-01 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지난달 29일 섬유패션 분야 대중소 상생 협력 및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패션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센터가 지난해 확대 출범한 이후, 10월 30일 전략을 논의한 창조경제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전통 산업의 재도약' 추진 안건의 첫 번째 성과다. 대구센터가 지역 혁신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시작한 '혁신 코디네이터' 활동으로 지역 혁신 기관인 다이텍연구원의 공동 노력으로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연계하고 지자체,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낸 범 기관 연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사례로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또한 산업부, 미래부 등의 부처별 연계 협력 사업을 통해 본 사업의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윤상직 장관), 대구광역시(권영진 시장), 제일모직(윤주화 사장),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김선일 센터장), 다이텍연구원(한상우 이사장) 및 제일모직 핵심 협력 기업인 삼일방 등 20개 업체 대표가 참여했다. 또 대구 김희국 의원이 참석해 이 사업을 바탕으로 한 코리아 브랜드 육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 제일모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다이텍연구원 및 제일모직 핵심 협력 기업(20개 업체)간 대중소 상생협력 및 스마트 공장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일모직과 협력 기업간 상생협력 및 협력 기업의 스마트 공장 확산 지원을, 대구광역시는 제일모직 핵심 협력 기업 100개 육성 및 수요 연계형 1:1 맞춤형 R&D 지원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섬유패션 분야 신소재를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멘토링 및 창업 지원을, 제일모직에서는 핵심 협력 기업 100개 업체 발굴(20개 업체/년), 수요 연계 R&D 수행 및 협력 기업에 대한 스마트 공장 확산 지원(25개 업체 내외/년)을, 다이텍연구원은 협력 기업 발굴, 공동 신소재 R&D 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섬유패션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관련 사업 등의 업무를 맡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패션 사업은 섬유패션 분야 대중소 상생 협력을 위해 제일모직 협력 핵심 기업 100개 업체 발굴(20업체/년), 기업별 1:1 R&D 매칭, 신소재 공동 개발, 브랜드 마케팅 및 스마트 공장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Material, Process, Design 등 3가지 분야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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