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네팔 지진 구호에 10만 달러 기부

2015-05-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27일 유니세프에서 구호금 전달식 진행

 







한세실업은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금 10만불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에 미화 10만달러를 전달했다.



27일 유니세프에서 진행된 네팔 구호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 전무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구호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간 내에 희망이 다시 피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네팔의 지진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세실업의 구호금 전달식에 참석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서대원 사무총장은 "지원 기금은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신속하게 사용된다"며 "네팔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 돕기에도 미화 10만달러를 전달했으며, 2012년 인도네시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3천벌 등을 전달했다.



한세실업은 1982년 11월 창립한 이래 의류 수출사업을 특화 한 의류수출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전문 기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미얀마의 11개 해외 법인과 뉴욕의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 650명, 해외 생산기지 3만6000여 명 각국의 협력 업체까지 전 세계 약 5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세계 유명 의류 브랜드 바이어에게 원단은 물론 디자인 전체를 제안해 한 해 3억여 장의 의류를 생산수출하며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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