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안경展 'SILMO' 9월 25일 개막

2015-05-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국제 안경 광학 전시회 '실모(SILMO)'가 9월 25~28일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세계 최대의 안경점'이라는 새로운 홍보 캠페인을 통해 전시회의 독보적인 창의성, 우아함, 혁신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5년 동안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력에 관한 과학적 통찰력과 진보를 전달하는 과학 컨퍼런스인 '실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연구에 대한 이해를 얻고 의학적 지식과 기초적인 훈련을 풍부하게 하고자 하는 안경사와 모든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력을 개선시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최적화하는 '시각적 효율성(VISUAL EFFICIENCY)'이 올해 실모 아카데미의 주제로 선정됐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3회의 기조 강연, 2회의 실용적인 워크숍, 포스터 전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9월 27일 오전 10시~12시 45분에는 '효율성이란? 어떤 인지 과정과 변수가 이것을 특징짓는가? 일상 생활과 특별 활동에 있어서 어떤 것이 필요한가?'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9월 27일 오후 3시~6시에는 전문가, 콘택트 렌즈 전문가, 망막 및 전안부 외과의들이 아동, 원시,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각적 효율성 최적화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토론한다.



9월 28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는 수 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밝혀진 원시의 특별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일상 생활을 위한 지원 방법론을 제안한다.



워크숍

9월 27~28일 오후 1시 15분~2시 45분에는 시각 장애인의 시각적 효율성, 재활 치료의 핵심적인 전제 조건인 시각 장애인의 굴절을 목표로'근시의 시각적 효율성 분석'이란 주제의 워크숍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근시의 효율성을 탐색하기 위한 효율적인 수단으로 프록시미터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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